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에너지와 166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한화에너지와의 상품·용역 거래금액이 165억99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거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번 거래는 설비구축공사 등 용역 매입 건이다. 거래 상대방은 동일인 등 출자 계열회사인 한화에너지이며, 계약 체결 방식은 수의계약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직전 사업연도 별도 기준 매출액은 9조5251억원으로, 이번 거래 규모는 매출액 대비 0.17% 수준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해당 거래를 의결했다. 사외이사 5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가 대규모 내부거래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뤄진 의무 공시라는 입장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공시 외 세부 내용을 추가로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