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공병 수거·비건 푸드 제공 등 도심 속 자원 순환 가치 전파
서울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채로운 업사이클링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6월 2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야외 영화제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강공원 잔디광장을 피크닉 공간으로 조성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단편 모음집 상영과 음악 감상,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보전 등 지구촌이 직면한 환경 이슈를 다룬 국내외 단편 영화를 관람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자원 순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LP 음악과 함께 휴식하는 공간을 비롯해 비욘드의 시그니처 향과 재활용지를 활용한 향기 주머니 제작,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및 실반지 만들기 등 오감 만족형 콘텐츠가 제공됐다.
특히 환경 보호 동참을 유도하는 실천형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화장품 공병을 가져온 방문객에게 비욘드의 인기 제품인 바디워시와 바디에멀전을 교환해 주는 공병 수거 행사가 열렸으며,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비건 푸드를 제공해 친환경 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속 자연 공간인 한강공원에서 비욘드의 친환경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비욘드의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