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세이지 비욘드’ 출범… 젊은 경영인들과 혁신 비전 공유

입력 2026-05-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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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 론칭 포럼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 회장이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 론칭 포럼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 회장이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젊은 경영인들과 혁신 성장의 철학을 공유하는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지 비욘드는 미래에셋증권이 창립 이래 일관되게 지켜온 혁신 성장의 DNA와 전략적 통찰을 젊은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회를 선점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 역할을 지향한다.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론칭 포럼에는 창업가와 2세 경영인 등 국내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 1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r) 회장이 직접 기조 강연에 나섰다. 박 회장은 미래를 만들어 갈 리더들이 갖춰야 할 시대적 통찰을 공유하며, 혁신과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론칭 포럼을 시작으로 △거시적 인사이트를 나누는 정기 포럼 △실무 중심의 혁신 트렌드를 테마로 하는 스페셜 세미나 △고객 맞춤형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은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세이지 비욘드 출범은 미래에셋증권의 VIP 서비스 ‘Sage’를 한층 고도화하는 작업과도 맞닿아 있다. 고객의 자산 규모, 생애 주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체계로 정교화한 것이 핵심이다.

세이지 비욘드가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는 3040젊은 리더들을 위한 서비스라면, 세이지 주니어(Sage Jr.)는 가문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경제·금융에 대한 전문 지식과 올바른 투자 철학을 공유하며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더 세이지(The Sage)는 가문 자산 관리의 영속성을 완성하는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로, 고객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 프로그램과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래에셋 세이지클럽 멤버십’은 오랜 신뢰로 미래에셋과 거래해 온 VIP 고객을 위한 그룹 차원의 상징적인 브랜드다. 밀도 있게 설계된 국내외 제휴처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 곳곳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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