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BIS 연차총회·ECB 포럼 참석차 25일 출국

입력 2026-06-24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제96차 BIS 연차총회'와 'ECB 중앙은행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스위스 바젤로 출국한다.

24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26일부터 스위스 바젤 현지에서 BIS 연례컨퍼런스, 경제자문위원회, 세계경제회의, 이사회,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BIS연차총회는 분절된 세계 경제에서의 중앙은행과 거시·금융안정(Central banks and macro-financial stability in a fragmented global economy)을 주제로 열린다.

이어 신 총재는 내달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개최되는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 포럼) 세션 발표자로 참석한다.

신트라 포럼은 유럽중앙은행(ECB)이 매년 개최하는 고위급 정책대화 행사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학자, 시장

전문가 등이 모여 금융·경제 현안을 논의해 '유럽판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최근 취임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총재는 화폐·지급결제·금융거래의 토큰화 주제의 세션에서 '프로젝트 한강' 경험과 시사점을 담은 논문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47,000
    • -0.58%
    • 이더리움
    • 2,527,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75%
    • 리플
    • 1,668
    • -0.66%
    • 솔라나
    • 105,500
    • -1.31%
    • 에이다
    • 231
    • -2.94%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2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3.7%
    • 체인링크
    • 11,540
    • -2.2%
    • 샌드박스
    • 78.45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