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드컵 중계 중단 없어⋯차질 없이 중계할 것"

입력 2026-06-24 09: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출처=JTBC)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 JTBC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월드컵 중계권료 일부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계 차질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JTBC 측은 "잘못된 정보"라고 선을 그었다.

JTBC는 24일 공식 입장을 내고 "JTBC는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매체 TBS는 23일 "한국 내 월드컵 중계권을 획득해 모든 경기를 중계하는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FIFA에 지불하지 못했다"며 "한국에서는 이후 TV 중계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재정난을 겪고 있는 JTBC가 정해진 기한까지 대금을 납부하지 못할 경우 29일부터 시작되는 토너먼트 경기의 국내 중계가 중단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한국 내 월드컵 중계권을 획득해 모든 경기를 TV로 중계하고 있다. 다만 재정난으로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30,000
    • -2.81%
    • 이더리움
    • 2,382,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285,900
    • -1.48%
    • 리플
    • 1,573
    • -3.91%
    • 솔라나
    • 100,200
    • -4.39%
    • 에이다
    • 218
    • -1.36%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271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020
    • -4.93%
    • 체인링크
    • 10,930
    • -3.87%
    • 샌드박스
    • 71.74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