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에이프릴바이오, ADC·염증 이중항체 "국제특허 출원"

입력 2026-06-23 14: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ER2xPD-L1 이중항체 ADC, 염증성장질환(IBD) TL1AxIL-23 이중항체 등 국제특허 출원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 플랫폼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장질환(IBD)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형암 후보물질로 HER2xPD-L1 이중항체에 ADC 기술을 적용한 것이고, HER2 매개 약물전달과 PD-L1 매개 면역조절을 결합해 약물 내성 및 종양이질성(tumor heterogeneity) 문제를 개선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TL1AxIL-23 이중항체는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TL1A와 IL-23의 알파 서브유닛(IL-23p19)을 동시에 저해해, 기존 IL-23 항체가 다루지 못하는 Th1 세포활성과 섬유화를 막는 기전이다. 이를 통해 단일 사이토카인 저해제보다 염증을 더 지속적으로 억제학, 섬유화 진행을 저해할 것으로 기대한다. IL-23은 IBD에서 검증된 치료 타깃으로, 염증반응의 핵심적인 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출원한 REMAP 파이프라인은 모두 ‘best-in-class’ 치료제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REMAP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에 집중하고,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0,000
    • +2.03%
    • 이더리움
    • 2,457,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5.97%
    • 리플
    • 1,612
    • +1.45%
    • 솔라나
    • 117,200
    • +4.46%
    • 에이다
    • 232
    • +5.45%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2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9.07%
    • 체인링크
    • 11,220
    • +2.09%
    • 샌드박스
    • 72.13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