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왓츠 유어 K테이스’…외국인 관광객 공략

입력 2026-06-19 11: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현대 서울 글로벌 K콘텐츠 페어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글로벌 K콘텐츠 페어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을 K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국내외 고객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K콘텐츠 페어 '왓츠 유어 K테이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팝과 K패션, K뷰티, K캐릭터, K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를 고객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 확대에 맞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더현대 서울 곳곳에서는 K팝 아티스트 팝업스토어가 잇달아 열린다. 지하 1층 아이코닉 행사장에서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해당 팝업은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행사다.

5층 팝업스튜디오에서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앨범 관련 굿즈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덤 수요를 겨냥한다.

K캐릭터와 K굿즈 팝업도 마련했다.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는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안경만두의 유통사 최초 팝업스토어를 열고 단독 굿즈를 판매한다.

5층 보이드 공간에서는 전통색을 활용한 수제 물감 체험 브랜드 에브랩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더현대 수비니어 매장에서는 '2025 K문화 상품'으로 선정된 고추장 브랜드 케이첩 단독 팝업도 진행한다.

K뷰티와 K리빙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도 열린다. 현대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비클린은 K뷰티 브랜드 마이인스테이와 함께 한국 전통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디퓨저 컬렉션을 처음 공개한다. K베딩 브랜드 빈컬렉션은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더현대 서울 6층 글로벌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K콘텐츠 페어 참여 브랜드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제공한다. 고객 취향에 맞춘 커스텀 아이디 카드도 무료로 제작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짓서울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VIP 라운지 이용권, 식음료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최형우 3타점 맹활약에도 “타석 자주 들어가니 힘들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11,000
    • -1.55%
    • 이더리움
    • 2,55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293,300
    • -5.72%
    • 리플
    • 1,705
    • -2.74%
    • 솔라나
    • 103,400
    • -2.91%
    • 에이다
    • 242
    • -2.02%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333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80
    • -3.55%
    • 체인링크
    • 11,840
    • -0.42%
    • 샌드박스
    • 76.27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