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경기 종료 후 오현규가 손흥민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 FC)이 멕시코전 공격 선봉에 선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다.
공개된 베스트 11에 따르면,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서고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측면 공격수로 호흡을 맞춘다.
체코전 역전골의 주인공인 오현규(베식타시)는 우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체코전에서 골과 도움을 올린 '중원 핵심' 황인범(페예노르트)은 백승호(버밍엄)와 함께 중원을 맡고, 좌우 윙백으로 설영우(즈베즈다), 김문환(대전)이 선발 출전한다. 김문환은 앞선 체코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스리백 수비 라인은 체코전과 마찬가지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좌우에 이기혁(강원), 이한범(미트윌란)이 호흡한다.
골키퍼론 김승규(FC 도쿄)가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