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SK이노베이션, 국내 EV판매 호조…배터리 판매량 5~10% 추가 예상"

입력 2026-06-19 08: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호르무즈 봉쇄 이후 3월부터 글로벌 원유 시추, 정제, 화학, 윤활유, 에너지 트레이딩, 가스 사업 모두 개선되고 있으며, 글로벌 휘발유·디젤 가격 상승으로 전기차 판매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2.1조원에서 2.4조원으로 상향한다"며 "컨센서스도 최근 1개월간 1.0조원에서 1.3조원으로 상향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우제 연구원은 "2분기 특이사항은 윤활유·기유 사업부 실적 개선"이라며 "3분기에는 상한제 보상금이 예정돼 있으며, 2026년 영업이익은 6.6조원으로 추정, 과거 최대 실적(러시아 전쟁, 3.9조원) +68% 상회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그동안 존재감 적었던 국내 EV 판매량이 급등 중"이라며 "2022~24년 약 14만대 (CAGR -1%)로 정체돼 있었으나, 2025년 21.5만대, 2026년 1~5월 15.5만대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침투율은 2022~24년 8.4%, 2025년 12.9%, 2026년 22.6%로 현재의 판매량 가정한다"며 "2026년 EV 판매량은 38만대를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48,000
    • +0.68%
    • 이더리움
    • 2,61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0.74%
    • 리플
    • 1,708
    • -0.23%
    • 솔라나
    • 108,700
    • -1.63%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5
    • +2.02%
    • 스텔라루멘
    • 304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8%
    • 체인링크
    • 11,920
    • +0.34%
    • 샌드박스
    • 82.83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