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영호, 여자 3호에 흔들린 이유⋯공용거실에 나타난 현모양처

입력 2026-06-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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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3호의 가정함에 결국 마음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3호의 다정함에 호감을 느끼는 8기 영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8기 영수는 출연진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누워 잠들었다. 다른 출연진들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코를 골며 홀로 잠들어 있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8기 영수 혼자 잠든 공용거실에 등장한 이가 있었다. 바로 여자 3호였다. 여자 3호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술상을 한쪽으로 치우고 영수가 편히 잘 수 있도록 이불과 베개를 챙겼다.

여기에 엉망인 술상을 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영수가 깨지 않도록 살금살금 움직이는 모습은 귀엽기까지 했다.

이를 본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걸 혼자 다 치우고 있더라. 엄마 같았다. 요즘 저희 엄마가 저를 좀 질려한다. 그래서 잘됐다고 생각했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 같다고 느낀 영호는 급기야 여자 3호에게 “불 좀 꺼달라”라고 칭얼거리며 철없는 남편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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