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모친상, 母 투병 전한지 9일의 비모⋯"금방 돌아오실 줄 알았는데"

입력 2026-06-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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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와 모친. (출처=KBS2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처)
▲양정아와 모친. (출처=KBS2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처)

배우 양정아(54)의 모친상 비보가 전해졌다.

19일 양정아의 어머니 최정옥 씨가 별세했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양정아는 깊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양정아의 어머니는 지난해 12월 허리 골절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약 6개월 만에 별세하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최근 양정아는 KBS 2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금방 돌아오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래 계실 줄은 몰랐다. 단 5분이라도 엄마와 눈을 맞추고 같이 대화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부친을 먼저 떠나보낸 상황에서 모친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가자 “세상을 살아가기엔 혼자인데 외롭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두려움을 드러내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 4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천주교 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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