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를 표방하는 경남정보대학교 글로벌K뷰티학과가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과 산업체 특강을 마련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약손명가홀에서 ‘피부사랑 장학금 전달식 및 산업체 CEO 특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 6곳이 참여해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약손명가 1000만 원 △서면S라인 갸름비책 900만 원 △이은희 에스테틱 1500만 원 △Nudge Medical 200만 원 △뷰티라운지 by 예가 100만 원 △KIT시데스코 총동문회 300만 원 등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K뷰티학과 재학생 150여 명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열린 CEO 특강에서는 각 기업 대표들이 현장 경험과 경영 철학,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경남정보대 RISE사업 ‘뷰티스타트업과정’ 지원을 받아 피부관리실 ‘뷰티라운지 by 예가’를 창업한 졸업생 김경진 원장이 직접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김 원장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과의 맞춤형 컨설팅 교육 덕분에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뷰티 전문 사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과 자랑스러운 졸업생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 글로벌K뷰티학과는 부산 지역 유일의 CIDESCO 국제뷰티테라피 교육인증기관으로, 피부미용과 네일아트, 문제성 손발톱 관리, 헤드스파 등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부터는 시니어뷰티헬스, 마이크로뷰티아트, AI스킨케어, 네일아트 등으로 전공을 세분화해 성인 학습자를 포함한 신입생 1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