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 TV 모든G’ 리뉴얼…지상파·종편·최신 영화까지 한 번에

입력 2026-06-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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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IPTV 요금제 ‘지니 TV 모든G'를 개편해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방송 VOD를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지상파·종편에서 최신 영화까지 다 볼 수 있는 ‘지니 TV 모든G’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제공=KT)
▲KT는 IPTV 요금제 ‘지니 TV 모든G'를 개편해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방송 VOD를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지상파·종편에서 최신 영화까지 다 볼 수 있는 ‘지니 TV 모든G’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제공=KT)

KT가 IPTV 요금제 ‘지니 TV 모든G'를 개편해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방송 VOD를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방송 VOD를 하나의 요금제로 통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리뉴얼된 ‘지니 TV 모든G’는 30일 출시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지니 TV 모든G’ 가입 고객은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최신 드라마·예능 VOD를 본방송 직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무한도전’, ‘지붕 뚫고 하이킥’ 등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을 포함해 약 25만편에 달하는 VOD 콘텐츠를 제공한다.

KT는 기존에 회차별 구매나 방송사별 월정액 상품 가입이 필요했던 방송 VOD를 하나의 요금제로 통합 제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편의성을 높였다.

리뉴얼 출시 후 ‘왕과 사는 남자’, ‘어쩔 수가 없다’ 등 최신 영화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사랑이 온다(KBS)’, ‘놀러코스터(MBC)’, ‘김부장(SBS)’, ‘아파트(JTBC)’ 등 방영 예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지니 TV 모든 G(월 1만 9800원, 인터넷+IPTV 결합 및 3년 약정 기준)'는 약 250여개 실시간 채널과 최신영화, TV 드라마·예능, 해외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

요금제 가입 고객은 지니 TV 첫 화면의 ‘모든G’ 전용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하고 추가 결제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 ‘지니 TV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TV와 모바일 간 이어보기도 지원한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상무)은 “콘텐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좋은 콘텐츠”라며 “지니 TV 모든G는 최신 영화와 방송 등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검증된 콘텐츠가 주는 몰입과 감동의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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