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음주운전 은퇴' 이용규 자리 채운다⋯1군 타격 코치 선임

입력 2026-06-14 18: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영석 코치. (출처=키움 히어로즈 홈페이지)
▲장영석 코치. (출처=키움 히어로즈 홈페이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전 코치가 음주운전으로 은퇴한 가운데 장영석 코치가 그 자리를 채웠다.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키움의 장영석 코치가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개막 당시 키움의 1군 타격 코치는 김태완 전 코치였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하면서 플라잉 코치였던 이용규가 그 자리를 채웠다.

하지만 이용규는 지난 12일 오전 6시25분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더 이상 코치 활동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당시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승용차와 경찰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용규는 구단에 현역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이 이를 수용하면서 1군 코치 자리는 공석이 됐다.

키움은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2군 타격 파트를 맡고 있던 장영석 코치를 1군으로 올렸다. 앞으로 장 코치는 강병식 수석 코치와 함께 1군 타격 파트를 담당한다.

장 코치가 맡던 2군 타격 코치 역할은 오윤 퓨처스(2군) 감독이 수행하고 박병호 잔류군 선임 코치도 함께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8,000
    • +0.62%
    • 이더리움
    • 2,397,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2.96%
    • 리플
    • 1,609
    • +3.14%
    • 솔라나
    • 109,300
    • +5.81%
    • 에이다
    • 225
    • +4.65%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10
    • +7.87%
    • 체인링크
    • 11,190
    • +2.75%
    • 샌드박스
    • 72.15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