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지웰,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상 수상

입력 2026-06-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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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보호 및 평등한 일터 조성 공로 인정
임신기 근로단축·육아휴직 복직률 100%

▲현대이지웰 CI (사진제공=현대이지웰)
▲현대이지웰 CI (사진제공=현대이지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국내 1위 복지솔루션 전문 기업 현대이지웰이 일·가정 양립 정착과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현대이지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제도 마련을 넘어 임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용 여건을 보장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현대이지웰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체계적인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시차 출퇴근제, PC-OFF 제도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조화로운 일터를 조성했다.

최근 3년간 임신기 여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사용률과 육아휴직 후 복직률은 모두 100%를 달성했으며, 전 직원의 30%가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있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복리후생과 자기계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등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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