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재용·비냐 CEO와 만난다…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입력 2026-06-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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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 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 기업인 30여명, 양국 정부인사, 협회·단체를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을 통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국제질서 하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간 경제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할 전망이다.

 

우리 측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춘 LG화학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탈리아 측에서는 마르시아이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마조타 핀칸티에리 회장, 비냐 페라리 대표, 페트라키니 에니라이브 회장, 도미니치 키코밀라노 대표 등이 자리한다.

 

참석자들은 △전략·첨단산업 △에너지·인프라 △미래 유망산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대표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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