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홈쇼핑은 지난달 29일 선보인 ‘주말 장보기’ 기획전이 2주간 6억2000만원을 판로지원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말 장보기는 매주 주말 제철 식품과 생필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기획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파악해 매주 엄선된 상품을 선보이고 동시에 맞춤형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세탁세제, 휴지, 오징어 등 장바구니 단골 상품들이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40~60대가 전체 주문건수의 86%를 차지했다.
이날부터 진행하는 이번 주 장보기에는 신비복숭아, 초당옥수수, 참외 등 제철 식품과 도마 세트, 냉동용기 등의 생필품이 마련됐다. 해당 상품을 모바일로 주문하면 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최대 10%까지 적립금도 지급된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 중이다. 최근엔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개설했다.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는 유통사 폐점, 정산 중단 등의 거래처 문제를 비롯해 재난∙재해 등으로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의 전용관 입점 혜택을 받게 된다. 실질적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