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대 반등하며 8300선 회복⋯삼전ㆍSK하닉 ↑

입력 2026-06-12 09: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급등 출발하면서 코스피는 8000선, 코스닥은 1000선을 재탈환했다.

12일 오전 9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3.66포인트(7.00%) 오른 8307.61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직후 코스피 시장에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번주에만 4번째 사이드카다. 코스닥은 주중 3번 사이드카가 발동한 바 있다.

기관이 370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1691억원, 외국인이 240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8.99%), 대형주(7.38%), 기계·장비(5.11%), 유통(5.00%), 금융(4.69%), 운송장비·부품(4.51%), 금속(4.15%), 전기·가스(4.01%)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10.03%), SK하이닉스(8.85%), SK스퀘어(9.36%), 삼성전자우(7.75%), 삼성전기(8.70%), 현대차(5.70%), LG에너지솔루션(2.86%), 삼성생명(7.26%), 삼성물산(8.05%), HD현대중공업(4.18%), 기아(4.42%), 삼성바이오로직스(2.88%), 두산에너빌리티(5.42%), 현대모비스(7.64%), KB금융(2.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4%), 신한지주(1.44%), SK(5.91%), 삼성SDI(4.91%)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39포인트(3.25%) 오른 1029.3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812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764억원, 기관이 6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알테오젠(0.86%), 에코프로비엠(4.02%), 에코프로(4.23%), 주성엔지니어링(14.46%), 레인보우로보틱스(3.31%), 코오롱티슈진(1.55%), 원익IPS(15.25%), 리노공업(3.11%), 삼천당제약(13.11%), 이오테크닉스(3.77%), 펩트론(1.26%), 파두(6.14%), 에이비엘바이오(0.64%), 심텍(3.98%), 서진시스템(3.36%), 케어젠(12.22%), HPSP(4.91%) 등이 오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5월 PPI 안도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습 취소 및 협상 임박 발언 등에 따른 유가 급락, 시장 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증시도 반등이 예상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MOU 체결 임박, 5월 인플레이션 불안심리 진정, 미국 반도체주 강세 등 대외 호재 속 코스피 200 야간선물 7.6%대 강세 효과로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업종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7,000
    • +9.61%
    • 이더리움
    • 3,138,000
    • +17.09%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5.93%
    • 리플
    • 1,656
    • +17.36%
    • 솔라나
    • 119,500
    • +9.83%
    • 에이다
    • 267
    • +10.33%
    • 트론
    • 467
    • +1.08%
    • 스텔라루멘
    • 249
    • +1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8.07%
    • 체인링크
    • 14,650
    • +8.68%
    • 샌드박스
    • 57.4
    • +6.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