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에 전세계 아미 몰린다…법무부, 출입국심사 특별대책

입력 2026-06-11 16: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마련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BTS 음악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8일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마련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BTS 음악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법무부는 내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출입국심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는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관람하는 외국인이 약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법무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출입국심사 특별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부산 공연에는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김포공항뿐만 아니라 부산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방문객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공항출입국청, 부산출입국청, 김해공항출입국사무소, 김포공항출입국사무소 총 4개 기관에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법무부는 출입국심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심사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공항은 140명, 김해공항 8명, 김포공항 7명, 부산항 3명 등의 인력을 보강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찾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공항만에서 신속성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심사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겠다"며 "출입국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서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와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56,000
    • +3.23%
    • 이더리움
    • 2,501,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2.72%
    • 리플
    • 1,688
    • +1.44%
    • 솔라나
    • 98,650
    • +3.46%
    • 에이다
    • 250
    • +4.1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2.59%
    • 체인링크
    • 11,770
    • +2.35%
    • 샌드박스
    • 77.76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