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팀버르, 네덜란드 대표팀 하차⋯사타구니 부상 여파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6-09 11: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리엔 팀버르(아스널). (AP뉴시스)
▲위리엔 팀버르(아스널). (AP뉴시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위리엔 팀버르(아스널)가 사타구니 부상 여파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네덜란드축구협회(KNVB)는 팀버르가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 만큼 회복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최종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했다. 네덜란드는 팀버르의 대체 선수로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선덜랜드)를 발탁했다.

KNVB는 이날 팀버르가 “의학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만큼 충분히 회복하지 못했다”며 “의무진과 협의한 결과, 팀버르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뉴욕에 마련된 대표팀 사전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BBC가 전했다.

팀버르는 3월 중순부터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다만 지난달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는 후반 21분 교체 출전했다. 이는 3월 14일 에버턴전 이후 팀버르의 첫 공식 경기 출전이었다.

당시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팀버르가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46,000
    • +7.63%
    • 이더리움
    • 3,294,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21.08%
    • 리플
    • 1,927
    • +20.29%
    • 솔라나
    • 126,000
    • +4.56%
    • 에이다
    • 296
    • +12.55%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8.59%
    • 체인링크
    • 15,680
    • +6.16%
    • 샌드박스
    • 64.68
    • +1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