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 (AP연합뉴스)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김세영과 전인지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US여자오픈에서 5위를 기록한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75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0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이 세계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7주 만이다.
전인지의 상승 폭은 더 컸다. US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적어내며 4위로 마친 전인지는 지난주보다 54계단 끌어올려 43위에 올랐다.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이어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 김효주가 3위에 자리했다.
US여자오픈 준우승자인 찰리 헐(잉글랜드)은 인뤄닝(중국)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인뤄닝은 5위로 내려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데뷔 첫 우승한 서교림은 18계단 오른 62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