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쎄크, 한화에어로와 추가 계약…방산 수주잔고 작년 2배 규모 성장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6-06-0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추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쎄크는 전일 대비 360원(4.96%) 오른 7620원에 거래됐다.

쎄크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대상으로 약 42억3000만원 규모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5월 체결한 약 93억원 규모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동일 고객사로부터 연이어 수주를 확보하면서 방산용 검사장비 사업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쎄크는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비파괴 검사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해당 장비는 로켓 추진체, 탄두, 항공우주 부품 등 대형 구조물 내부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하는 데 활용된다.

회사의 1분기 기준 방산용 LINAC 수주잔고는 약 133억원 수준이었다. 5월 93억원 규모 수주와 이번 계약을 반영할 경우 방산용 LINAC 수주잔고는 약 268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방산 부문 매출 135억원의 약 2배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국내 방산 수출 확대와 함께 LINAC 기반 검사장비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2,000
    • -0.15%
    • 이더리움
    • 2,69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0.19%
    • 리플
    • 1,637
    • -0.97%
    • 솔라나
    • 115,200
    • -1.03%
    • 에이다
    • 246
    • -1.6%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0.7%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72.95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