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학생이 아닌 강연자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을 다시 찾았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학생이 아닌 강연을 위해 카이스트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이스트 캠퍼스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긴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오른쪽에는 이날 강연을 알리는 안내 문구도 함께 담겼다. 안내문에는 “KAIST 물리학과 콜로키움 ‘제5의 벽’ 강연자 구혜선”이라고 적혀 있다. 구혜선은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당 강연에서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혜선은 2024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올해 2월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구혜선은 1월 자신의 SNS에 석사학위 논문 표지 사진을 올리며 “석사논문 합격해 조기졸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의 석사학위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The Fifth Wall: Reprojection in the Age of One-Person Media)다.
최근에는 직접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헤어롤 ‘쿠롤’ 등을 선보이며 사업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