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국립서울현충원서 3년째 보훈 봉사…묘역정화 힘 보태

입력 2026-06-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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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전 임직원들 현충탑 참배 후 묘역 생화 교체 및 주변 정화 활동 전개
무료 급식 배식·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다각적 소외계층 상생 행보 가속

▲현충일 전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현충일 전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친환경 묘역을 조성하기 위해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현충원을 찾았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동시에 국가보훈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국립묘지 조성 캠페인’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2022년 첫 발을 뗀 이후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온 보훈 행사다.

이날 현충원을 방문한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지정 묘역으로 이동해 기존 시든 꽃을 신선한 생화로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다. 아울러 비석 닦기와 잡초 제거 등 묘역 주변 정화 활동을 펼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성다이소는 올해 소외계층을 향한 밀착형 상생 행보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올해 2월 원각사 무료 급식소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고 3월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건위생용품(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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