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학교급식 공급·가공업체 10곳 위생관리 점검

입력 2026-06-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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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급·가공업체 10곳 대상 위생관리 실태 확인

▲장수군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를 방문해 위생관리 서류와 식재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를 방문해 위생관리 서류와 식재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지난 5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장수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업체 10곳이다.

합동점검반에는 장수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수출장소, 장수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영양교사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식재료 위생 취급과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작업장과 납품차량 위생관리, 냉장·냉동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장수지역 한 영양교사는 “식재료 공급 단계부터 위생과 안전을 확인해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개선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정미선 장수군 농산유통과장은 “관계기관과 학교현장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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