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투표 용지 부족 사태 불똥⋯"이상한 사람들, 타격 없어"

입력 2026-06-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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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보영SNS)
(출처=박보영SNS)

배우 박보영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비롯된 댓글 테러에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박보영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이라며 댓글 테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보영은 “걱정하지 말아라. 별로 타격 없다”라며 덤덤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지난 3일 진행된 지방선거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며 현재까지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박보영을 비롯해 가수 아이유, 조인성, 이동욱, 소녀시대 유리 등 유명인들에게 시위대를 위한 음식을 선결제하라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4년 12월 있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여파로 보인다. 당시 일부 연예인들은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음식과 음료 등을 선결제하거나 응원의 말을 보탠 바 있다.

박보영도 집회에 참석한 팬들에게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보영에게도 이번 시위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박보영은 덤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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