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왼쪽)이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PC방 앞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나 피지컬 AI·게임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옵티멈존 PC카페를 찾아 장 의장을 비롯한 크래프톤 경영진과 만남을 가졌다.
황 CEO는 "한국 덕분에 전 세계에 e-스포츠가 퍼질 수 있었다"며 "이것이 제가 한국에 오는 것을 사랑하는 이유이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추첨을 통해 자신의 서명이 담긴 최신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90'과 가을 출시 예정인 'RTX 스파크' PC 교환권 등을 이용자들에게 직접 선물하기도 했다.
장 의장은 "크래프톤은 '펍지(PUBG)'를 포함해 인조이, 서브노티카 등 다양한 글로벌 메가 히트작을 만들어 왔다"며 "기술의 발전이 늘 게임의 발전을 이끌어 왔고, 그 중심에는 항상 엔비디아가 있었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