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NC ‘아이온2’ 이용자에 700만원 그래픽 카드 쐈다

입력 2026-06-07 14: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택진 엔씨 대표(왼쪽)를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오른쪽) (사진제공=연합뉴스)
▲김택진 엔씨 대표(왼쪽)를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오른쪽) (사진제공=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김택진 엔씨(NC) 대표와 회동했다. 그는 엔씨의 신작 ‘아이온2’와 김택진 대표를 추켜세우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인이 담긴 그래픽카드를 선물하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7일 오후 젠슨 황 CEO는 서울시 강남구 신논현 소재의 한 PC방에 등장해 김 대표와 엔씨 경영진을 만났다. 현장에는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펍지: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총괄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했다.그는 이날 엔씨가 준비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아이온2 이용자 관련 행사와 온라인 생방송을 함께 진행했다.

황 CEO는 게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후 러브 아이온 2”, "후 러브 RTX(엔비디아 칩)”, “후 러브 TJ(택진)”을 연달아 외쳤다. 이에 이용자 환호가 쏟아졌다.

그는 아이온2의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에서 이벤트 당첨자를 선발하기도 했다. 그는 당첨자에게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5090에 싸인해서 즉석에서 선물하기도 했다. 해당 칩은 700만원 후반대다. 황 CEO는 행운의 당점차에게 지포스 RTX 5090를 전달하며 “이제 당신은 부자다”라는 말과 함께 행운을 기원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가장 즐겨하는 게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온2”라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1,000
    • -1.97%
    • 이더리움
    • 3,284,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76%
    • 리플
    • 1,772
    • -8%
    • 솔라나
    • 132,700
    • -3.98%
    • 에이다
    • 265
    • -5.02%
    • 트론
    • 455
    • -0.87%
    • 스텔라루멘
    • 241
    • -9.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4.68%
    • 체인링크
    • 14,800
    • -5.61%
    • 샌드박스
    • 45.77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