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2주년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대규모 주류 행사

입력 2026-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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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일셀라 내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일셀라 내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오픈 2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종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류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2024년 6월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와인 전문 공간이다. 약 450평 규모에 6000여 병의 와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파인와인으로 구성돼 국내 최고 수준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매장은 와인과 스피릿을 산지와 카테고리별로 구성한 '룸 투 룸(Room to Room)' 콘셉트로 조성됐다. 고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지역과 특성에 따른 주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맥캘란, 산토리, 돔페리뇽, 크룩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노숍도 운영해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와인셀라 2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주류 문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마스터 클래스와 시음 행사를 마련했다.

8일에는 미국 컬트 와인 '본드(BOND)'의 앰배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Max Cast)가 직접 방한해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본드의 대표 테루아 포트폴리오 와인 5종을 시음하며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15만원이다.

13일에는 일본 전통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사케·소주(쇼추) 행사가 열린다.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사케와 소츄 45여 종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같은 날 오후 3시30분에는 국제 사케 심사위원이자 사케 전문가인 차진선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스페셜 사케 클래스도 열린다. 세계 사케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프리미엄 사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6종의 프리미엄 사케 시음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원데이 사케 디플로마와 인증서도 수여된다. 참가비는 6만원이다.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미국 버번 위스키 브랜드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매일 두 차례 시음회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총괄 마스터 블렌더인 드류 메이빌이 방한해 마스터 클래스와 포토타임, 구매 고객 대상 사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6월 마지막 주에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주류 행사인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도 열어 다양한 와인과 주류를 특별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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