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입력 2026-06-04 15: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 회의'에서 철저한 시민안전대책 가동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 회의'에서 철저한 시민안전대책 가동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업무 복귀 이후 첫 일정으로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한 풍수해와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건강관리 방안 확인했다. 또 취약공사장·노후 인프라에 대한 특별점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이중삼중 안전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서소문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과 유가족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의 안전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며 “익숙함이 안전의 가장 큰 적이니 항상 최악을 상정하고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관련부서들은 시민 일상 속 어려움을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라”며 “내 소관이 아니라고 멈추는 순간 공백이 발생하니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경계가 보이면 먼저 손을 내밀고, 빈틈이 보이면 빠르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 당선을 확정 짓고 업무 복귀 이후 '안전 서울'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당선 소감에서 “당장 시정에 복귀해 시민의 삶을 짓누르는 문제부터 하나하나 해결하겠다”며 “서울 시내 모든 노후 인프라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 안전 점검에 착수하고, 기습 폭우와 폭염에도 단 한 명의 취약계층 시민도 소외되거나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한 치의 빈틈 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31,000
    • +0.45%
    • 이더리움
    • 2,665,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288,400
    • +0.8%
    • 리플
    • 1,419
    • +0.42%
    • 솔라나
    • 106,700
    • +0.95%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3.94%
    • 체인링크
    • 13,540
    • +6.95%
    • 샌드박스
    • 56.18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