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강릉 영진해변서 해양 환경 정화

입력 2026-06-04 13: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 45명 동참해 플로깅 수행 및 해양쓰레기 수거량 현황 모니터링 동참
동해 수산자원 보전 가치 실천 위해 연어 방류 이어 ESG 지속가능경영 강화

▲파마리서치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해양 환경을 정비하며 녹색 경영의 보폭을 넓혔다.

4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이 특정 해변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반려해변 제도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정기 정화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다는 문제의식 아래 해양 오염 저감과 환경 보전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 모인 45명의 파마리서치 임직원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두 시간여 동안 해변 전역을 돌며 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폐기물의 종류와 수량을 면밀히 기록하는 모니터링 작업도 병행됐다.

정화 활동을 통해 총 70kg 상당의 해양 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참가자들은 데이터 축적에 기여하는 동시에 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며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해 연안의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전개해 온 파마리서치는 수산자원 증대와 환경 보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2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손잡고 연어 자원 회복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치어 방류 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것이 대표적이다.

파마리서치는 앞으로도 수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가치를 결합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0,000
    • +1.66%
    • 이더리움
    • 2,810,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1.27%
    • 리플
    • 1,677
    • +2.95%
    • 솔라나
    • 113,900
    • +0.09%
    • 에이다
    • 254
    • +2.01%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5%
    • 체인링크
    • 12,630
    • +0.88%
    • 샌드박스
    • 70.17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