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판 ELB는 중개형 ISA 신규 가입 고객, 타사에서 KB증권으로 ISA 계좌를 이전한 고객, 휴면 고객의 절세 투자와 자산관리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ELB다. 만기평가일의 KOSPI200 지수 종가에 따라 세전 연 6.00~6.01% 수준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투자기간은 3개월이며,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상품별 청약금액 상한을 별도로 두지 않아 중개형 ISA 계좌 내 여유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에게 선택지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 ELB는 발행사가 원리금 지급을 책임지는 금융투자상품으로, 발행사의 신용위험 등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KB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2026년 5월 13일 기준)다.
KB증권은 이번 중개형 ISA 전용 특판 ELB를 총 500억원 발행한도 내에서 회차별 100억원 한도로 5회차에 걸쳐 매주 순차 모집한다. 회차별 청약금액이 모집금액을 초과할 경우 청약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되며, 배정 후 남은 환불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반환된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 펀드, ETF, ELS·ELB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3년 이상 유지 시 순이익에 대해 일반형은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한도 초과분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