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기록 쓴 트와이스, 서울 귀환⋯KSPO 돔서 월드투어 피날레

입력 2026-06-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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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의 대미를 장식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6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 디스 이즈 포 ] 투어의 피날레 공연 '트와이스 [ 디스 이즈 포 ] 월드투어 피날레 인 서울(TWICE [ THIS IS FOR ]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전석 매진시키며 출발한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거쳐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마침표를 찍는다. 이로써 < 디스 이즈 포 > 투어는 최종 전 세계 44시 도시에서 총 81회 펼쳐지며 팀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로 남게 됐다.

올해 1월 시작해 4월 오스틴에서 종료된 북미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전개됐다. 해당 북미 투어로만 약 55만 관객을 불러모은 트와이스는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으로 기록되며 새 역사를 썼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총 24만 관객과 함께했으며 지난해 해당 투어로 방문한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공연까지 포함하면 단일 투어로 무려 64만 관중을 모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내셔널 하키 스타디움, 가오슝 국립경기장, 카이탁 스타디움 등 각 도시 대표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막강한 관중 동원력을 자랑했다.

이번 서울 KSPO 돔 앙코르 콘서트는 9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원스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11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해당 공연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를 전개하고 있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까지 7개 도시 9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3~4일(현지시간) 런던 O2 아레나에서 유럽 투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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