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대추노노' 붐 응답했다⋯19일 '엠카운트다운' 출격

입력 2026-03-13 10: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있지(ITZY)가 모두가 염원한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음악 방송 무대를 펼친다.

12일 방영된 Mnet '엠카운트다운' 넥스트 위크 화면에서는 있지의 '댓츠 어 노노'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있지는 19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있지 미(IT'z ME)' 수록곡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에 화답한다. 그에 앞서 14일 오후 6시에는 있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댓츠 어 노노'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을 오픈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댓츠 어 노노' 인기는 지난달 포문을 연 월드투어 '있지 3RD 월드투어 [터널 비전](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연에서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됐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쾌감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터뜨렸다. 함성으로 가득했던 공연장의 열기가 온라인상에도 이어지며 있지는 6년 전 노래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는 이례적 행보를 걷는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23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TUNNEL VISION] THAT'S A NO NO' 풀캠 버전 비디오는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3월 8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13일 오전 기준 361만 뷰를 돌파하며 조회 수 고공행진 중이다. 유튜브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에서도 '댓츠 어 노노'가 알고리즘을 장악했다. 있지 멤버들은 물론 트와이스 모모-지효, 넥스지( NEXZ) 토모야, 킥플립(KickFlip) 계훈-케이주 등 K팝 선후배들이 댄스 챌린지에 합세했고 '리빙 레전드' 박진영도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거리지?"라는 멘트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댓츠 어 노노'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열렬한 반응을 방증하듯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도 일간 차트 순위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2일 자 961위로 진입해 상승세를 거듭하고 11일 자 191위까지 껑충 순위를 끌어올리며 '댓츠 어 노노'를 향한 K팝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있지가 '퍼포먼스 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댓츠 어 노노' 음악 방송 무대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기세를 몰아 있지 막내 유나는 23일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솔로 데뷔에 나선다. 유나의 화수분 매력이 담긴 신작 '아이스크림'에 관한 정보는 있지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 오픈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3,000
    • +0.6%
    • 이더리움
    • 3,26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91%
    • 리플
    • 1,995
    • +0.2%
    • 솔라나
    • 124,200
    • +0.98%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3.54%
    • 체인링크
    • 13,330
    • +1.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