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에너지드링크·소다 총 28종 선봬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1일 국내에 선봬며 일상의 균형을 잡는 모던 밸런스 푸드 시장을 공략한다.
아리는 지난달 24일 미국 월마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 먼저 선보였다.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맛과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철학 전반에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아냈다.
아리는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했다. 일부 지역은 구매자가 몰리며 제품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현지 유통 관계자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설계와 탁월한 맛이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 사실을 두고 있다.
국내 출시 제품은 모던 누들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총 28종이다 . hy 자사몰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먼저 선보인 후 오픈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순차 확대한다.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한정 기획 세트 판매와 함께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부터 열리는 방탄소년단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는 체험형 부스를 통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주요 관광지에는 푸드트럭과 전용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