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ㆍhy ‘아리’, BTS 월드투어 ‘아리랑’ 메인 스폰서 참여

입력 2026-04-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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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스폰서로 나선다. (사진제공=hy)
▲아리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스폰서로 나선다. (사진제공=hy)

hy는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리는 hy와 팔도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론칭한 브랜드로 '모던 밸런스 푸드'를 지향한다. 브랜드명, 맛, 패키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미국 월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유통 파트너와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리는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투어 운영 지원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한다. 방문객 대상 증정품도 제공한다. 일부 투어 도시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도, hy 관계자는 “이번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 참여는 ‘아리’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식음료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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