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구성환이 리프레쉬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때 묵은 매트리스와 소파를 전면 교체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저 정도 체중이면 3년 기준 스프링이 하나씩 튀어나온다. 4년이면 죽은 거다. 5년을 버텨줬으니 천 번을 싸운 병사”라며 매트리스를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랑 같이 있던 친구도 어린 시절에 소변도 많이 보고 구토도 한 자국도 있다. 고민하던 끝에 새롭게 리프레쉬하자해서 바꾸기로 했다”라며 최근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언급했다.
구성환은 매트리스를 꺼낸 뒤에도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과거 꽃분이가 남긴 흔적을 바라보며 “아휴, 꽃분이”라고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트리스를 교체한 뒤에는 소파도 교체에 나섰다. 구성환은 “제 체중을 못 견디다 보니 다 망가졌다. 활로 따지면 만발을 맞았다”라며 교체의 이유를 밝혔다.
새로운 소파를 들고 온 직원은 “키우시던 강아지와 정이 많이 들었을 텐데”라며 꽃분이를 언급했고 구성환도 “그래서 모든 걸 새롭게 해보려 한다”라고 홀로서기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