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마트’ 입점⋯샌프란시스코 진출

입력 2026-05-28 09: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hc 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매장 (사진제공=bhc)
▲bhc 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매장 (사진제공=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에 매장을 낸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는 미국 전역에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인 사회와 현지인 모두에게 K푸드 접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bhc는 이번 입점을 교두보로 H마트 내 매장을 순차 확대해 K치킨 브랜드 입지를 다져 나갈 방침이다.

이번 매장은 샌프란시스코 첫 bhc 매장으로, H마트 지점 내 푸드코트에 자리를 잡았다. 기존 미국 시장에서 운영해 온 레스토랑형(Full Service Restaurant)·패스트푸드형(Limited Service Restaurant)에 이은 첫 푸드코트형 출점으로, 상권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매장 포맷을 다변화하는 전략의 하나다. 5월 초 개점 직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 기준 매출이 1000만원을 돌파했다.

메뉴는 현지 선호 부위인 윙과 텐더를 후라이드·핫 후라이드·뿌링클·핫 뿌링클 4종으로 선보인다. 소스에 찍어 먹는 현지 '디핑(Dipping)' 문화를 반영해 맛초킹·레드킹·핫뿌링마요·뿌링클마요 등 bhc 전용 디핑 소스 4종도 새롭게 내놓았다. 미국 시장 판매율 1위인 '뿌링클'을 포함한 대표 메뉴를 반마리·한마리 구성으로 제공하며, 김치볶음밥·라면·어묵탕·치즈불닭·치킨덮밥 등 한식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법인장은 "접근성이 높은 대형 마트 내에 입점하면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bhc 메뉴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식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bhc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입점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4,000
    • -5.02%
    • 이더리움
    • 2,818,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414,300
    • -1.73%
    • 리플
    • 1,798
    • -4.56%
    • 솔라나
    • 112,300
    • -4.02%
    • 에이다
    • 318
    • -4.5%
    • 트론
    • 497
    • -2.36%
    • 스텔라루멘
    • 320
    • -1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2,570
    • -4.05%
    • 샌드박스
    • 91.15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