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2026년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 선정…리벨리온 NPU 공급

입력 2026-05-26 16: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비아는 '2026년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가비아)
▲가비아는 '2026년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가비아)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가 정부가 167억원을 투입한 ‘2026년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가비아는 이번 사업에서 ‘국산 AI 반도체 활용 사업’ 분야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리벨리온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수요 기업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급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선정된 수요 기업에 고성능 컴퓨팅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과 NPU 기반 ‘국산 AI 반도체 활용’ 두 분야로 구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는 국내 AI 기업·기관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사업에 총 167억원을 투입한다.

리벨리온의 ‘ATOM-Max’는 대규모 AI 추론에 특화된 가속기로 FP16 기준 128 TFLOPS의 연산 성능을 갖췄으며 전작 ATOM Plus 대비 4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가비아는 창립 이후 27년간 IT 인프라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전문 기술 지원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벤처기업, 창업 기업, 개인 사업자, 대학·대학원·대학 병원 등은 계약 체결일부터 12월 31일까지 ATOM-Max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대원 가비아 공공사업팀 상무는 "AI 추론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상용화 테스트를 진행 중인 기업·기관이라면 NPU는 필수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고성능 AI 추론 환경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8,000
    • -1.6%
    • 이더리움
    • 3,11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0.48%
    • 리플
    • 2,000
    • -1.28%
    • 솔라나
    • 126,100
    • -1.79%
    • 에이다
    • 360
    • -1.91%
    • 트론
    • 556
    • +0.36%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24%
    • 체인링크
    • 14,080
    • -1.4%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