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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비전 “내년 영상보안 트렌드 AI 협업·디지털 트윈·지속가능성”
    2025-12-04 08:55
  • 중부발전, 발전사 최초 '국산 NPU 기반 AI 서비스' 개발 착수
    2025-12-01 14:59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해동반도체공학상 수상⋯“韓 AI 반도체 기술력 증명”
    2025-12-01 14:50
  • [논현논단_전하진 칼럼] AI 강국을 향한 또 다른 전략
    2025-11-18 06:00
  • K-칩스 2.0의 조건 …“기술·정책·인재의 삼각축 확보 절실”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下]
    2025-11-12 05:00
  • GPU 26만장 확보, 그다음은?…“‘AI 인프라’를 산업으로 바꿔야”
    2025-11-03 16:26
  • 딥엑스, 바이두에 AI 반도체 공급ㆍAI 응용 제품 공동 개발 계약
    2025-10-21 09:28
  • 삼성전자, 갤럭시S26 전 모델에 '엑시노스' 탑재⋯애플 칩 대비 성능 6배 높아
    2025-10-20 17:47
  • PwC컨설팅 "2030년 반도체 시장 1조 달러 달성…서버∙차량용 급성장"
    2025-10-02 09:25
  • 정부·산업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1조 투입
    2025-09-30 15:00
  • LG유플, 엑사원 경량화한 온디바이스 sLM 개발…전력소모량 78% 줄여
    2025-09-25 10:09
  • [Next 2040] AI시대, K-반도체 미래 ‘분수령’…"정부 손에 달렸다"
    2025-09-24 06:10
  • [AI다이브⑬] 20만 장 GPU 쌓으면서도 정부가 NPU를 키우는 진짜 이유
    2025-09-22 05:00
  • 한화비전, 오세아니아 최대 보안 전시 참가 “AI 칩셋 시연”
    2025-08-31 09:37
  • [AI 국대, 지상 좌담] “목표는 최종생존 아닌 빅테크 추월⋯정부가 환경 마련해줘야”
    2025-08-26 05:00
  • “1% 시장 먼저 선점한다”…韓 AI 반도체, 전 세계에 도전장 [NPU 시대 개막]
    2025-08-26 05:00
  • “NPU 키운다더니”…시스템반도체 생태계는 여전히 취약 [NPU 시대 개막]
    2025-08-26 05:00
  • 두번 유찰된 'AI컴퓨팅센터'…독소조항 완화 관건
    2025-08-21 05:00
  • 당정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구현”
    2025-08-20 08:56
  • [국가대표 AI, 릴레이 인터뷰⑤] LG AI硏 “핵심작업 즉시 가능, 준비된 팀⋯세계 최강 AI 목표”
    2025-08-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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