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바른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바른과 중견련은 내달 10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대강당에서 ‘제2회 2026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연다.
포럼 주제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파트너십 전략’으로, 중견기업 임원 및 팀장급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공급망 변화,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에서는 한양대 김명교 교수가 최근 10년간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전망을 발제한다.
두 번째 세션 ‘규제를 무기로, 공급망을 경쟁력으로’에서는 바른 공정거래리스크대응팀 백광현 변호사가 협력사 준법·리스크 관리 방안을,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정우진 전문위원이 탄소 국경세 등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전략을 각각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바른 GRC TF 이형진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우수 중견기업 실무 임원, 백광현 변호사, 정우진 전문위원과 바른 컴플라이언스팀 이의규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협력사 관리와 탄소 거버넌스 등 통합적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준비된 기업이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든다는 관점에서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은 총 4회로 구성되며, 이번이 2회차다. 지난달 8일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하는 중견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1회차를 시작했다. 이후 9월 ‘AI 신기술 도입을 통한 경영 혁신 전략’, 11월 ‘2027년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순차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