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더 사도 되나”…한투운용, 반도체 라이브 세미나 진행

입력 2026-05-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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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 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27일 오전 10시부터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투자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마련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같은 날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가’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을 점검한다. ‘IT의 신’으로 알려진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가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과 함께 출연한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투자 포인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점검해야 할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염 부장은 “모두가 레버리지를 이야기하는 시점일수록 투자자는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대상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을 돕고 반도체 투자 ETF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하나의 개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수를 기초로 하는 분산투자 상품이 아니다. 해당 기업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며 단기간에 손실이 확대될 수 있고, 횡보장에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투자자는 집중 투자 위험과 손실 확대 가능성 등 상품 특유의 투자 위험을 충분히 숙지한 뒤 본인의 투자 목적과 위험 감내 수준에 적합한지 고려해야 한다. 해당 상품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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