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수당' 하반기 참여자 추가 모집… 알바 청년도 신청 가능

입력 2026-05-26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추가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추가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서울 청년수당'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청년수당’ 참여자 6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청년수당은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단기 근로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7월 말부터 지원금 수령과 함께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직업상담사가 진로 설계와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을 돕는 ‘취업 컨설팅’이 새롭게 도입돼 개인별 맞춤형 밀착 지원이 강화됐다. 아울러 수급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잔여 지원금의 절반을 ‘취업 성공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요건과 서류는 해당 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수당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든든한 사회 진입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꿈을 향해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4,000
    • -2.26%
    • 이더리움
    • 2,461,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1.53%
    • 리플
    • 1,627
    • -2.46%
    • 솔라나
    • 102,900
    • -1.81%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77%
    • 체인링크
    • 11,230
    • -1.92%
    • 샌드박스
    • 75.6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