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화요일 전국 ‘출근길 장대비’… 남해안 150㎜ 폭우 집중

입력 2026-05-25 20: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벽 서해안·남부 시작으로 오전 전국 확대…중부지방 최대 80㎜ 예보
아침 최저 16~22도·낮 최고 22~28도…남해 먼바다 최고 3.5m 높은 파고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며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비는 새벽에 인천·경기 서해안과 전라권, 경남 서부에서 시작돼 오전부터 낮 사이 한반도 전역 적실 예정이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100㎜에 달하며, 지형적 영향을 받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대구·경북 지역에도 20~80㎜의 비교적 많은 비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남해 최대 3.5m, 서해 최대 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에 “시민 승리”…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종합]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6,000
    • -4.23%
    • 이더리움
    • 2,653,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60,900
    • -7.18%
    • 리플
    • 1,764
    • -2.81%
    • 솔라나
    • 104,200
    • -5.44%
    • 에이다
    • 292
    • -7.59%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10
    • -6.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6.47%
    • 체인링크
    • 12,070
    • -3.59%
    • 샌드박스
    • 86.19
    • -6.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