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433억원 투입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로 '보개원삼로' 정식 개통

입력 2026-05-21 11: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8㎞ 구간 왕복 4차로 확장 완료…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직결

▲용인특례시가 21일 정식 개통한 보개원삼로 전경.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 1.88㎞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됐다.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21일 정식 개통한 보개원삼로 전경.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 1.88㎞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됐다.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국가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물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진입도로를 정식 개통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보개원삼로(중1-19호)'를 정식 개통했다.

앞서 시는 433억원을 투입해 기존 가재월1교를 포함한 1.88㎞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폭 20~35m 왕복 4차로로 확장했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조성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대응하고자 2024년 5월 착공했다. 이후 교통 수요에 맞춰 2025년 12월 교량부를 제외한 구간을 임시 개통하고, 2026년 3월 전 구간을 임시 개통하는 등 단계적으로 운영해왔다.

보개원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나들목(IC)과 직접 연결돼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접근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주요 도로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협소한 도로폭과 대형 차량 통행으로 상습 정체에 시달려온 원삼면 주민들의 교통 환경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보개원삼로가 반도체 물류 접근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4,000
    • +0.47%
    • 이더리움
    • 3,17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1.63%
    • 리플
    • 2,049
    • +0.64%
    • 솔라나
    • 128,900
    • +2.06%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5
    • +0.94%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32%
    • 체인링크
    • 14,420
    • +0.8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