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동 전쟁 종식 및 재건 기대감…현대건설 등 건설주 강세

입력 2026-05-21 09: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 관련 종목의 주가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96% 상승한 14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은 시간 삼성물산(9.58%), 삼성E&A(6.54%), DL이앤씨(6.45%), GS건설(4.83%), 대우건설(3.00%) 등도 상승세다.

이 같은 건설주의 동반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함에 따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고, 향후 대규모 재건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final stages)에 있다"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언급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한편 이란 정부는 자국이 제시했던 14개 항의 제안과 관련해 미국 측이 새로 전달한 초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은 해당 초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아직 미국 측에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3,000
    • -0.81%
    • 이더리움
    • 3,290,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36,300
    • -1.32%
    • 리플
    • 1,855
    • -0.8%
    • 솔라나
    • 136,900
    • -1.01%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37%
    • 체인링크
    • 15,310
    • -1.35%
    • 샌드박스
    • 49.0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