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이번 주 스타십 차세대 모델 발사…IPO 앞두고 기술 검증

입력 2026-05-20 1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19일(현지시간) 스타십 우주선과 슈퍼헤비 부스터가 세워져 있다. (스타베이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19일(현지시간) 스타십 우주선과 슈퍼헤비 부스터가 세워져 있다. (스타베이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이번 주 로켓 스타십의 차세대 모델을 발사할 예정이다. 6월 예상되는 상장을 앞두고 기술 개발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빠르면 21일 차세대 스타십 로켓의 12번째 무인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사 장소는 멕시코만 연안의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시설이다.

특히 이번 비행은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고 우주 탐사를 더욱 심화시키려는 머스크 CEO의 노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기체인 스타십 V3의 첫 비행이다. 달과 화성 탐사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스타십 V3의 첫 비행은 다음 달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로켓 자체와 투자자 신뢰에 있어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 완전 재사용형 로켓은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스타링크 위성 사업을 확장하며 궤도 상 데이터 센터부터 인간 행성 간 탐사 임무에 이르는 머스크의 계획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모든 요소는 스페이스X가 목표로 하는 1조7500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가치 평가에 반영돼 있다는 평가다.

프랑코 그란다 피치북 수석 연구 분석가는 “서사와 상징성에 크게 의존하는 이번 IPO를 고려할 때 이번 비행은 스페이스X의 일정표에 남아 있는 가장 중요한 IPO 촉매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49,000
    • +1.38%
    • 이더리움
    • 3,168,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2.67%
    • 리플
    • 2,029
    • +1.35%
    • 솔라나
    • 128,500
    • +1.66%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1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23%
    • 체인링크
    • 14,240
    • +1.86%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