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올해 두 번째 임직원 헌혈…'정기 헌혈' 사내 문화로 안착

입력 2026-05-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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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 헌혈 문화를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본사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력해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빗썸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인 나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올해 역시 1월에 이어 두 번째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졌다. 참여 임직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평소 보유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탁하는 등 온정을 더했다. 이날 모인 혈액과 추가로 기부된 헌혈증 역시 관련 기관 및 기부 단체 등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리는 헌혈이 사내 문화로 정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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