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개원 6주년 기념식…김경모 척추센터장 신규 임명

입력 2026-05-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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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수술 3000여건 시행…근속·우수직원 시상도 진행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과 김경모 신임 척추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8일 개원 6주년 기념식에서 발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과 김경모 신임 척추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8일 개원 6주년 기념식에서 발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김포지역 척추·관절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은 연세하나병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진료체계 강화에 나섰다.

특히 척추센터장 신규 임명과 함께 환자 맞춤형 치료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하나병원은 이날 개원 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운영체계 강화를 위한 내부 보직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김경모 척추센터장이 새롭게 임명됐으며, 병원은 앞으로 척추센터의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맞춤형 치료시스템 고도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경모 신임 척추센터장은 이날 공로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승진자 임명과 근속 3년·5년 직원표창, 우수직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은 "지난 6년을 돌아보니 우리 병원이 3000여건에 이르는 수술을 시행해 왔다"며 "지역병원으로서 인정을 받은 데 감사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직원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하나병원은 2020년 5월 김포시 풍무동에 개원한 이후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보호자와 간병인이 필요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평일 야간진료와 일요일 진료를 시행하는 등 환자 중심 진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절센터 전문 의료진 영입과 센터 확장을 통해 무릎·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역량도 강화했다. 최근에는 세네갈 국적 외국인 환자에게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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