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춘천 농촌 일손돕기

입력 2026-05-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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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손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15일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손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강원테크노파크 임직원들과 함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촌과 지역 혁신기관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진행된 행사에는 강 은행장과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복숭아밭 꽃눈 솎기와 고추 지주대 설치 등 영농 작업을 도우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과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날 구암마을 농업인 전 세대에 수박을 전달하며 농번기 현장의 어려움을 격려했다.

강 은행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 원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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